.. 그래도 계속 지켜볼 겁니다~ ♪♬

S☆G 명대사 모음

이건 레알 ektmf1951님이 한올 한올 적을 것 입니다.

윤솔: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건 기본이고

잠들고 깨는것도 지옥이에요

사랑했던 사람과 어떻게 남이 되는건지 알지못하니까

다른 사람한테 내색할 수 도 없어 그 사람 욕할까봐

그래서 혼자 울어요

우린 끝났는데 우린 헤어졌는데

자꾸만 사랑했던 기억들만 떠올라

그러면 그럴수록 그 기억들을 지워하는 날이 하루하루 더 늘어날 뿐인데

그래서 버림받은 사람에게 365일이 헤어지는 중이죠

근데 정말 아픈건 그 사람은 내 생각 따위는 안하는거 같애

나만 이러는 거 같애

그 사람은 나따위는 다 잊고 행복할 겨를 밖에 없는 거 같애

정말 죽고싶은 마음뿐인데 죽을수도 없어

영영 그사람을 못보게 될까봐

그런거에요 헤어질때 심정이

본인이 왜 그여자를 잡는지 어떤 마음인지 얼마나 절박한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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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나랑 키스하고 싶어서 일부로 그런거지?

라임:병원도 싫다 무당도 싫다.뭐라도 해봐야 할 것 아냐!
라임:어차피 이렇게 된거 돈 많은 남자로 살아보지!
그 쯕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으로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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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그럼 이제 우리 못 보겠네?

라임:안보는게 서로 좋지 않을까? 그리고 그 쪽 몸으로 폭력 쓴 것도 미안해.
근데 난 다시 그 상황이 되도 그렇게 할거야.
법은 돋 있는 사람은 안 패거든.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합의금은 내가 낼께. 내가 저지른 일이니까.
그리고 내 집이 있는 저 사치품들 다 챙겨가.

주원:그게 왜 사치품이야 생필품이지.

라임:따질 거 다 따쳤으면 그만 가.

주원: 나 이런거 따지러 온 거 아니야.

라임: 그럼 왜 왔는데.

주원:(안으며)이럴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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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25년 전에 난 10살이었어요.15년전엔 20살 5년 전엔 30살.
그리고 5년이 더 흘렸죠.그런데도 난 아직 열살같아요.
난 왜 이렇게 애 같을까요?

라임: 애 아니예요. 진짜 애들은 나 형이야.하고 말하거든요.

오스카: 라임씨는 참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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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여자들은 왜 그래? 자기들끼리 있으면 안 그러면서
꼭 남자랑 있으면 입술에 크림묻히고 모른 척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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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그 아줌마 내복은 또 뭐냐?

주원: 뭐? 내복? 이렇게 학습이 안되요 안돼.
이건 댁한테 그런 대접을 받을 옷이 아니야!
프랑스 남부출신 자연주의 디자이너가 꽃과 인권을 주제로 한코~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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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지켜주긴 누가 누굴 지켜!
내가 니들 지켜줄거야 내가! 오빠 믿어. 오빠 막 표절하고 그런 사람아니야!
오빠 음정은 불안해도 양심은 7옥타프야!맑고 깨끗해!알았어!?

팬들:네에~~!!괜찮아! 괜찮아! 힘을내요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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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내 칫솔 치웠어?

라임: 그쪽 칫솔을 왜 여기서 찾아?

주원:수건 이거 말고 파랑색 줘. 그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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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엄마가 불 붓는데 라임이 피했음(사실주원이임.ㅋ)

라임:죄송합니다. 습관적으로 그만..다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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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이게 최선이야?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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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당신 꿈 속은 뭐가 그리 늘 험한건데..

라임: 내 꿈속에 당신이 있거든

주원: 나랑은 꿈속에서도 행복하지 않는건가?

라임: 그래두 와라 내일두 모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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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김똘추? 설마 또라이 추리닝 뭐 그런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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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전용 멘트 3종 세트: 또라이 + 미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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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그래서 앞으론, 뭐든 해볼생각이야.
남의 집 앞에서 누군가를 몇시간씩 기다리는 멍청한 짓 포함해서 말이야.
그러니까 그쪽더 협조해.
그 쪽은 추워도 인어공주 될 생각 없잖아.
그래서, 내가 인어공주 할라구.

라임: 뭐?

주원: 내가 그 쪽 인어공주 한다구.
그 쪽 없는 듯이 있다가 거품처럼 사라져 주겠다고.
그러니까 난 지금 그 쪽한테 대 놓고 매달리고 있는거야.

19회.
길라임 – 죽다 살아 나더니 감이 없지.
김주원 – 평소에 날 이렇게 대했어?
길라임 – 그쪽이 매를 뿔리는 스타일이거든.

김주원 – 뭐야,저 여자.. 왜 저렇게 예쁘게 웃어..

임감독 – 기억을 잃었다는 애기 들었어.
김주원 – 그런 것두 알 만큼 우리가 친한사였어?아님 진짜 양다리던가.
임감독 – 또 맞고 싶냐.
김주원 – 또!?

길라임 – 뭐?
김주원 – 그쪽 락커에..어.내가 어떻게 알지.내가 그 쪽 락커 본 적 있어?
길라임 – 응.. 몸 바꿨을 때..
김주원 – 뭐가 바꿨을 때?
길라임 – 그건 나중에..기억이 돌아오고 있나봐..뭐 더 생각나는 거 없어?
김주원 – 어디 보자 그 쪽이..
길라임 – ..?
김주원 – 그 쪽이 막 야한 속옷을 입고 날 유혹..
길라임 – 이 씨!(퍽 때림)

윤슬 – 언젠 한국 뜬단던니..
썬 – 살면서 자기 가치 알아봐주는 사람 만나는거 쉽지 않다면서요.
윤슬  – 그래서 눌러 앉기로 한건가.
썬 – 오스카가 잡아서요.
윤슬 – 잡는다고 잡혀요?
썬 – 오스카의 눈빛이 너무 간절하니깐.
윤슬 – 우와,로맨틱 하셔라.

김주원 – 엄마.
문분홍 여사 -몸 좀 어떤가해서,어디 아픈덴 없고?
김주원 – 없어요. 아친에도 전화 사셨잖아요.
문분홍 여사 – 위험하게 그런덴 왜 올라가.
김주원 – 엄마 근데 그거 알아?나 여자친구 있었다? 스턴트우먼.
문분홍 여사 – (당황하다가)알지 엄마도..
김주원 – 알아?근데 그 여자 여자애들 특유의 내숭도 없어.몸매는 좀 별루인거 같지만.
문분홍 여사 – 그치? 개가 그렇게 참 별루다 엄만..
김주원 – 뭐야.. 엄만 그 여자 싫어하는 구나.
문분홍 여사 – 엄마 싫다 그럼 안 만날거야?
김주원 – 아-니

길라임 – 너 자리 깔아야 겠다.진짜.
임아영 – 아 어떻해..!!
길라임 – 왜..?
임아영 – 실은.. 나 어제 꿈 또 꿨어.
길라임 – 무슨..꿈인데?
임아영 – 싫어.말 안 할래.내 꿈 다 맞다며.
길라임 – 뭔데.

길라임 – 왜 이런데서 보자고 한거야?
김주원 – 왜긴, 그 쪽 몸매 볼려고 오라고했지.
김주원 – 근데 상당히 반항적이다.
길라임 – 아,이 꼬꼬마가 진짜. 니가 요즘 매 잠깐 쉬었다고 세상이 파스텔 톤 이지?
김주원 – 34살의 난 어땠을진 몰라두 21살의 난 이러고 놀아,들어와.
길라임 – 악! 이게 진짜.넌 어렸을 때 이러고 노냐?
김주원 – 응.
길라임 – 누구랑,여자들이랑?
김주원 – 응,아-주 예쁜 여자들이랑.
길라임 – (이 씨 하는 얼굴)
김주원 – 뭐야,너 나에대해 잘 모르는 구나?
우리 진짜 사궜던거 맞아?
길라임 – 그럼 그 쪽은 나에대해 뭘 아는데?
김주원 – 뭐야,혹시 남자관계 엃힌 여자야?
길라임 – 그럼.난 주로 남자들만 상대하니까.
주로 야외 옥상이나 대숲 차에서 하지.
남자들이 좋 아 하 니 까.
김주원 – 뭐? 대숲? 와하하 라고 하줄 알았지?
내가 한번 속지 두번 속냐?
길라임 – 뭐?
김주원 – 어? 내가 어떻게 알았지?
길라임 – 기억이 나나 보다.
(와락 안는다.)다행이다.
김주원 – (웃으며 길라임등에 손 가다가)이러고 있으니까.
또 기억날라 한다(손이 점점 아래로..)
길라임 – (정색)손 원위치.
김주원 – (웃으며)기억 날라 그런 다니까.
길라임 – (허그 그만하고)그냥 내가 기억나게 해줄게.
(팔 뒤로 꺾음)
김주원 – 악
길라임 – 어때.우리 이틀에 한번은 이랬는데.
기억나?

오스카

“아들이랑 동생 잃은 가족 좀 생각해 달라고요,이모 속 상하지 않게 하루장도 가만히 있어줘요”
“니가 날 아무리 원망해도 난 그 사람 못 지겨줘”
“본 바탕이 싸가진데 21살의 허세까지 더해졌으니.. 저 정도면 묶어 놔야되는거 아냐?”
길라임

삼신 할머니 랜덤 덕에 부모 잘 만나 세상 편하게 산 남자.
저랑 놀 주제 못 됩니다.

달에 한번 주시는 겁니까?

“(주원이 몸 상태로 깨어나며 거의 울며)서울에.. 비 왔어요..?”
“어떻해요 감독님,이 사람이 날 살리려고 영혼을 바꾸러 갔어요”
“감독님 왜 여기 계세요?”
“참 거지 같다. 우린 둘 중 하나가 물거품이 되야하나봐.나 다시 돌려놀거야.비오면 넌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부탁이야”
“난 이제 니가 무슨 짓을 해도 다 이뻐,살아있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하루종일 내 생각만 했지? 왜 그랬는지 알아? 날 사랑하니까”
“여긴 어떻게 왔어? 기억 난 거야?”
“난 21살의 너도 사랑하려나봐”
“(어머니께)이제 저는 어떤 이유에서라도 그 사람 놓지 않을 겁니다.전 이제 이러시는 어머님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아드님 저에게 주십시오.제가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사랑타령 하고 싶지 않아”
윤솔

“혹시 드라마 좋아해?내가 즐겨보는 미드중에 가쉽걸이라고 있어. 거기 보면
이런 명대사가 나와.’이 구역에 미친년은 나야’니가 좀 전에 김주원씨한테 한
짓 내가 몇달전에 이미 다 했거든.김주원 씨한테 조건된다는 이유로 찝쩍대는
여잔 딱 한명으로 족하단 이야기야.
괜히 이제 막 마음 연 사람들 상처주지 말고 조용히 놀다가라,응?”
“김주원씨나 나나 여기 미술관 처럼 인생에 꽤 많은 부분을 전시하고 살아요.
김주원씬 어차피 내가 아니여도 나랑 비슷한 여자 골라 결혼하게 될거에요.
그런 결혼이면 그냥 내가 하려구요.
두 사람 서로 진지한 사이란거 나도 알아요.
그래서 미안하단 애기 하려고 보잔거에요.”
주원:이해가 안되네요. 윤감독님 최우영씨 좋아하시는 거 아니셨어요?
“그랬죠.처음엔,처음엔, 돌아가려고 시작한 일인데 막상 오고보니 더 멀리와있더라구요.”
주원:그렇다고해서 이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 자기 인생을 겁니까?
“난 그래도 되요.어차피 난 그 누구의 추억에도 없는 여자니까.
세상에 제일 무서운 증오가 뭔지 알아요? 팬이 안티로 돌아서 경우와 사랑이 증오로 변질 된 경우에요.
지금 난 둘 다거든요. 그래서 난 앞으로 최우영이 가슴 아파 할 일에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여잔 말이야.오빠. 아무리 평범한 여자라도 여왕이 될 수 있구
아무리 귀한 여자라도 시녀가 될 수 있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대접을 받느냐에 따라서
어디까지 갈거냐고?글쎄. 다음에 또 만나면 알지 않을까?”

김주원

“남잔 죽었다 깨어나도 여자를 모른다

여잔 세상의 모든 남잔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남자와 여잔 한 침대에 누워서도 동상이몽을 꾸고

같은 언어를 ㅆ면서도 말이 안통하고

서로 사랑하면서도 죽어라 싸우는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이란 질환이 있다  망원경을 거꾸로 보는 듯한 신비한 시각적 환영때문에

매일매일 동화속을 보게되는 신기하고도  슬픈 증후군이다

내가 그 증후군에 걸린게 분명하다.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왜 아무것도 아닌 저 여자와의

모든 순간이 동화가 되는걸까?”

“아니 그쪽은 내마음 알아

혹시 그 사이 내 마음이 변할까봐 떠보는거면 하지마!

나 여자 하나때문에 내가 가진것을 잃기엔 너무

많은것을 가졌거든! 그래서 말인데

한번만 안아보자

인어공주 길라임의 좌표는 항상 두 분류 어디쯤일 거야

없는 사람처럼 있다가 거품처럼 사라져 달란 얘기야

그게 나란 남자의 상식이야”

“그럼 키스해….동화에서 보면 꼭 그렇잖아…

물론 그쪽한테 동화는 ‘인어공주’가 전부겠지만

‘미녀와 야수’ ‘개구리왕자’ 다 키스해서 사람으로 돌아오잖아

말안되는일 벌어졌으니까 말안되는 방법을 써보자는 거야”

“여자들은 왜 그래? 지네들끼리 있을땐 안그러면서 꼭 남자랑 있으면 입술에 크림묻혀놓고 모르는척~!

돈 잘씁니다.
제군들? 제군들은 오늘 귀인을 만났다.
어떤 술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먹게 될 것이다.

라임:무슨 짓이야 이거 안 놔?
상처 어떻게 됐나 확인만 하고..
아까 말했음 안 이래도 됐잖아.
흉젺다.미스코리아 못 나가겠네.

1.포옹
2.허그
3.껴안기
야 4번부터는 강도가 쎄다.

자꾸 떠오르는데 어떻해.
안 봐도 계속 같이 있는거나 마찬가진데 나보고 어쩌라고
김수아무 거북이와 두루미. 어? 내가 이걸 밤마다 어?
내가 오죽하면 이래?
당신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왜 하필 난데?
지 멋대로 전화 뚝 끊고 찾아오면 화내거.밥준대니까 더 화내고 심지어 때리고
댁 완전 이상한 여자야!
근데 바로 그게 문제야. 그게 너무 이상하니까 난 그런 댁이 어떨떨하고 신기해
그래서 지금 나는 딱 미친 놈이야.
다만 멀리 존재함으로 환상처럼 여겨지는 것들이 있다.
별들이 세계가 그러하다.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이 자주 그리하듯 쉽사리 사라지고 만다.
좋아.
그럼 앞으로 내가 오고 싶을 땐 언제든지 올거야 여기.
그럴때 마다 사랑과 감사.기쁨과 환희로 나를 맞는거야.오케이?

사회도층의 윤리란 이런거야.
일종의 선행이지. 나 가정교육 이렇게 받았어.

그 심정 잘 알죠.
귀족적인 마스크에 거침없는 기품. 후덜덜한 섹시미
사람들이 보기만 하면 그러니까 지겨워요 아주.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캉

“맨 처음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기억난게 길라임이라는 이름이야”

“예의가 아닌줄은 아는데 사람을 붙였거든”

“앞으로 여기 살아.내가 널 왜 좋아했는지 모르겠어”

“우리가 키스도 한 사이였나?이렇게”

김똘추가 김주원에게 보내는 편지

“내가 봤던 걸 그 쪽도 봤으면 좋겠다.

내가 서 있던 창가에 네가 서 있고 내가 누웠던 침대에 네가 눕고 내가 보던 책들을 네가 본다면,

그렇게라도 함께 할 수 있다면, 그 정도면 우리 함께 있는 걸로 치자. 우리 다른 연인들처럼 행복한 걸로 치자”

고 편지를 쓰며 눈물을 흘렸다.

김주원은 길라임을 차에 태운 후 비가 오는 지역의 정보를 얻어 비구름 쪽으로 차를 몰았다.

길라임은 잠이 든 길라임을 향해

“어떤 놈도 사랑하지 말고 평생 나만 사랑하면서 혼자 살아.
최우영(오스카/윤상현 분)하고도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말고 그거 근친이야”

“언제나 멋진 길라임, 앞으로도 꼭 멋져야 돼.
네가 아주 많이 보고 싶을 거다.사랑해. 사랑한다”

14회 맨 처음 파티키스신-

오스카는 라임을 대리고 vvip파티에 나온다

라임을 본 주원은 깜짝놀란다.

오스카: 요정할머니의 마법은 여기까지.

오스카는 윤슬에게 오스카: 많이..기다렸어?

윤슬: 내가 오빨 왜기다려?

오스카: 따라와봐 생각난게 있어

주원,라임-

주원: 어디있었어?

라임: 여기있잖아

주원: 전화는 왜 안받아?

라임: 그래서 왔잖아

주원: 나 아직 화 안풀렸어 움직이지 마

주원은 라임의 드레스를 살펴보더니

주원: 좋은 거 입었네? 요정할머니가 입혀줬나?이렇게 이쁘게 하고 와서 12시 떙치면 사라지래?

라임: 그건.. 그쪽한테 달렸지

주원: 대답해봐 이모습 뭐야? 불안하게 하지말고

라임: 들어오고 싶었는데 못들어오고 저밖에 서있었어 요정할머니가 너한테 말하래

나 너 보러왔다 그쪽어머니께 아빠걸고 맹세했어. 다신 그쪽 보지 않겠다고.. 근데 몸은 떠나는데 마음이 안떠나 . 그쪽을 못만나서 힘든것보단 만나서 힘든게 더 참기쉬울것같아서.. 나 너 보러왔다고… 이게 내 대답이야 근데 인어공주는 안해 아직도 난.. 인어공주밖에 될 수 없는거야?
주원- 지금 나 노려보는거야?
왜? 화낼사람 그 쪽 아냐 그리고 뭐? 김똘추?
그건 무슨 뜻이야? 설마 뭐 또라이추리닝 그런 뜻은 아니지?

이씨~ 눈 똑바로 안 떠? 어디서 가재미 눈이야?
내 핸드폰도 뒤졌지? 누가 남의 핸드폰 뒤지래?
내 변호사 한 번 만나고싶어?

길라임- 어.. 만나고 싶어
이제 정말로 좀 뵙자. 그 쪽 변호사 입회 하에
그쪽 어머니 만나서 돈봉투 받은거 저 아닙니다 해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주원- 우리엄마 만났어?

길라임- 내가 그쪽 엄마 만난게 중요해?
먹고 떨어지라고 그 쪽 어머니가 나 한테 준 봉투를
그 쪽이 받아 챙겼다는 사실을 내가 알게 됐다니까

주원- 언제 알아도 알게 된다 왜
어! 내가 받았어 근데?

길라임- 뭐?

(라임이 발로 걷어참)

주원- 아야! 이여자가 진짜!! 말로해 말로!
신이 왜 인간에게 언어능력을 줬겠어?
의사소통은 몸이 아니라 말로 하라고 준 거잖아

길라임- 대체 생각이 있어? 없어?
그 돈을 받으면 어떻게해? 가진게 없으면 자존심도 없는 줄 알아?
그 돈을 받으면 내가 뭐가 돼?
어떻게 그 돈을 받아?
날 얼마나 개똥으로 생각했으면
그 돈을 받냐고? 받기?

주원- 당연히 받아야지
저 이돈 못받아요 보다
이돈 적어요 더 주세요가 훨씬 당황 스러우니까

길라임- 뭐?

주원-  난 그쪽이 우리 엄마를 이겨먹길 바랬어
그래서 우리엄마 그 쪽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길 바랬다고
그 쪽이 아니라 내가 나간게 다행이다 하고 생각했어
만약 그 쪽이 거기 나갔으면 그 빌어먹을 죄송합니다만
백번쯤 하다가 나왔겠지
그럼 돈 안 받고 자존심만 챙기고 나갔구나..하고
우리 엄마가 박수라도 쳤을 것 같아?
절대 아니야.
어차피 그 돈을 받았던 안 받았던 결과는 똑같아
우린 계속 만났을 거야

길라임- 무슨 근거로?

주원- 내가 방금 그렇게 말 했으니까

길라임- 착각하는 모양인데..
난 그 쪽 얼굴 두 번다시 보고 싶지 않아
얼마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어머니께 꼭
죄송합니다 하고 돌려드려

(핸드폰 집고 던지고..)

그리고 우리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꼭 전해
걱정하지 마시라고

주원- 우리가 왜 아무사이도 아니야?
그렇게 단정 짓기엔 뭐가 있긴 있지

길라임- 아.. 있지.. 그 쪽이 좋아하는 인어공주
전에 나보고 생각해보래서 내가 생각을 해봤지
근데..    난 자격 이없더라구
왠지 알아?
인어공주는 그 남자 사랑 했거든
주원 – 왜 전화 안받아. 왜 내 전화 안받아.
라임 – 내가 댁 비서야? 받고 안 받고는 내맘이야.
주원 – 니가 뭐 그리 잘났는데? 니가 뭔데? 내가 오늘 그쪽 때문에 무슨짓까지 한줄 알아?
라임 – 알고싶지 않아. 비켜.
주원 – 어떻게 알고싶지 않을수가 있어? 알고 싶어야지 키스도 한 사인데.
라임 – 허.
주원 – 넌 뭐가 그렇게 초연해.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아 할수가 있어? 내가 지금 여기서 몇시간을 기다린줄 알아?
내 성격에 나같은 사람이 말이 된다고 생각해? 왜 나만이래 나만. 왜 나만 이러냐고!
라임 – 그게 지금 내 탓이란 말야?
주원 – 아닌줄 알았어? 처음에 내가 오스카 알아 했을때 나한테 뭐라 그랬어. 알면 왜요 그랬지.
근데 그렇게 대답하면 안됐던 거지. 오스카는 알지만 난 박채린은 아니다 했어야지.
그럼 이렇게 까지 역일 필요 없었잖아.
라임 – 하.. 이런 또라이.
주원 – 그래. 나 또라이 만든게 바로 너라니깐?
근데 넌 멀쩡하게 밥먹고 액션스쿨 가고 오스카 만나고 니 일상은 하나도 흔들린게 없는데 심플하던 내 일상은 뒤죽박죽 엉망진창이야.
난 그게 너무 억울하고 약오른다고.
라임 – 그래서 뭐 어쩌라고.
주원 – 그래서 앞으로 뭐든 해볼 생각이야. 남의 집 앞에서 몇시간이나 기다리는 멍청한 짓 포함해서 말이야.
그러니까 그쪽도 협조해.
라임 – 뭐?
주원 – 그쪽은 추워도 인어공주 될 생각 없잖아. 그래서 내가 인어공주 할라고.
라임 – 뭐?
주원 – 내가 그쪽 인어공주 한다고. 그쪽 옆에 없는듯이 있다가 거품처럼 사라져 주겠다고.

그러니까 지금 난 그쪽한테 대놓고 매달리고 있는거야

~.~
다음 33개 colorful한거는  nidas11님이 한올 한올 적을 것 입니다.

1. 이 옷은 그쪽이 생각하는 그런 옷이 아니야! 40년동안 트레이닝복만 만들어온 장인이 한땀 한땀.. (김주원)

 

2. 이봐! 내말 그렇게 무시하고 그럼 안된다고! (김주원)

 

3.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터 워리워리 세브리깡.. (김주원)

 

4.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김주원)

 

5. 사회지도층의 윤리란 이런거야, 일종의 선행이지 선행. 나 가정교육 이렇게 받았어 (김주원)

 

6. 여자들은 꼭 지들끼리 있을땐 안그러면서 남자랑 있을땐 그렇게 입에 뭐 묻혀놓고 모른척하더라?(김주원)

7. 문자왔숑 문자왔숑♬ (길라임)

 

8. 척추번호 5번이 6번되게 해줄까? (길라임)

 

9. 제 눈이 빛나는 이유는 하늘에서 잠시 내려온 별 하나가 제 눈앞에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길라임)

10. 내 변호사 만나보고 싶어? (김주원)

 

11. 돈 잘법니다. 참고로 취미는 돈 잘씁니다. (김주원)

 

12. 길라임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이뻤나? 작년부터? (김주원)

 

13. 이 어메이징한 여자야 (김주원)

 

14. 멋져 멋져~ (김주원)

 

15. 내가 그런건 칼같다고. (김주원)

 

16. 난 그런 댁이 얼떨떨하고 신기해. 그래서 난 지금 딱 미친 놈이야 (김주원)

 

17. 넌 내 입술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내 입술의 역사를 훼손시켰어 (김주원)

 

18. 왜 화낼때도 이뻐보이지? (김주원)

 

19. 이 여자가 제게는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 (김주원)

20. 삼신할머니 랜덤덕에 부모 잘만나 세상 편하게 산 남자 저랑 놀 주제 못됩니다. (길라임)

21. 죽을때까지 나한테 고백하지 마요 (김주원)

 

22. 인어공주 길라임의 좌표는 확실히 두 분류 어디쯤일거야. 없는 사람처럼 있다가 물거품처럼 사라져 달란 얘기야. 그게 나란 남자의 상식이야. (김주원)

 

2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이란게 있다. 만원경을 거꾸로 보는 듯한 신비한 시각적 환경때문에 매일매일 동화속을 보게 되는 신기하고도 슬픈 증후군이다. 내가 그 증후군에 걸린게 분명하다.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왜 아무것도 아닌 저 여자와의 모든 순간이 동화가 되는걸까? (김주원)

24. 갈까요? 납치가 너무 달콤하고 정중하죠? 그게 제 매력이에요. (오스카)

25. You should shut up your mouth, if you wanna live. If you have something to say, say it now. In ten minutes, it will be your last word-네 목숨을 위해 그 입을 닫아두는 게 좋을걸? 할말있으면 지금 해. 10분 후면 너의 마지막 유언이 될테니까. (길라임)

 

26. 나 그렇게 틈없는 엉덩이 아니에요 (오스카)

27. 우리 라임이가 모르는 것 같아서 말하는데 오빠 되게 쉬운 남자다? (오스카)

 

28. 누구 마음대로? 누구 마음대로 시간을 되돌려? 누구 마음대로 내가 가장 아팠을때로 돌리는건데 (윤슬)

 

29.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는건 기본이고 잠들고 깨는 것도 지옥이에요. 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 남이 되는 지 모르니까. 다른사람한테 내색할수도 없어, 그사람 욕할까봐. 그래서 혼자 울어요. 우린 끝났는데, 우린 헤어졌는데 자꾸 사랑했던 기억들만 떠올라. 그러면 그럴수록 그 기억들을 지워야 하는 날이 하루하루 더 늘어날 뿐인데. 그래서 버림받은 사람에게는 365일이 헤어지는 중이죠. 근데 정말 아픈건 그 사람은 내 생각 따위는 안하는 것 같아, 나만 이러는 것 같아. 그 사람은 나 따위는 다 잊고 행복한 겨를밖에 없는 것 같아. 정말 죽고싶은 마음뿐인데 죽을 수도 없어, 영영 그사람을 못 보게 될까봐. 그런거예요 헤어질때 심정이. 본인이 왜 그 여자를 잡는지 어떤 마음인지 얼마나 절박한지, 알겠어요? (윤슬)

30. 너 소야? 너 벽이야? 너 외국인이야? 너 욕이 즐겁니? 어쩜 그렇게 사람 말을 번번히 무시해 번번히! (문분홍)

31. 백마탄 왕자보다 바보 온달에 피가 뜨거워지는 타입이라면 나도 사양이에요. (김주원)

 

32. 그래서 제가 좀전에 저기..하면서 수줍게 말꺼내는 거 못느끼셨어요? (김주원)

 

33. 내가 요즘 소리를 안질렀더니 뇌가 아주 주관적이지?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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